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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세 안재홍 선생 시·어록비 제막식 개최

조선은 내 나라다. 나의 향토다. 생활의 근거지다. 문화발전의 토대이다. 세계로의 발족지다.

▲ 민세 안재홍 선생
▲ 민세 안재홍 선생
독립기념관에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일제강점기에 국권회복과 조국 독립을 위해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한 민세 안재홍 선생의 뜻을 기리는 어록비 제막식이 유족과 독립기념관장, 평택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독립기념관에 세워지는 안재홍 선생의 어록비는 민세 안재홍 선생 기념사업회와 평택시에서 제작했으며 비에는 “조선은 내 나라다. 나의 향토다. 생활의 근거지다. 문화발전의 토대이다. 세계로의 발족지다. 함께 일어나 지켜야 하고 싸워야 하고 고쳐가야 하고 이를 방해하는 어떤 자들이고 부숴치워 버려야 할 것이다”는 안재홍 선생의 어록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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