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무역전시장(SETEC,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에서 ‘제4회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그 가운데 서울시가 엄선한 1인창조기업, 청년창업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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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무학습용 게임 |
서울시는 창업정보, 창업아이디어, 경험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희망자에게 소규모 소자본 고부가가치 창업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1인 기업과 청년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을 준비했다.
1인 창조기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협조로 2009년에 시행된 콘텐츠 1인 창조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37개 중에 우수아이디어 18개를 2관 창업지원 관내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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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창업 아이템 |
또한, 청년창업아이템은 서울시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에서 선정되어 강북청년창업센터, 강남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1,000개 업체 중에서 사업성이 우수한 20개 업체가 선별하여 3관 ‘청년창업 아이템관’에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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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창업 아이템 |
박람회 관람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창업박람를 홈페이지(
www.sbex.co.kr)를 참조하거나 현장 등록하면 된다. 문의: 1588-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