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실업, 미국산 열처리목재도 공급
특수목 전문 수입업체인 인천 해인실업에서 티크 비규격재 공급을 시작했다. 해인은 또 11월 중 미국산 열처리목재(탄화목재) 국내 입고를 마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해인은 지난 7월 미얀마산 티크 제재목 26mm, 38mm, 51mm 등 규격재를 수입한 바 있다. 이 제품의 판매호조에 따라 이번에 원목을 대량 확보하고 30mm, 60mm, 80mm 등 다양한 규격의 비규격재를 소비자의 주문에 따라 가공 판매하고 있다는 게 해인의 설명이다.
한편 해인은 또 11월 중으로 애쉬, 오크, 포플러 등 미국산 열처리목재의 국내 입고를 진행하고 있다. 26mm, 38mm, 51mm 등 각재 상태로 들여오며, 초도물량은 40피트 한 컨테이너. 이 제품의 주요 용도는 시스템창호나, 후로링, 사이딩, 데크재, 가구용재 등으로 널리 쓰일 것으로 해인은 예측하고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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