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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에티오피아 여객기 승객 친지들 앞에선 레바논 총리

25일 승객과 승무원 90명을 태운 에티오피아 항공사 여객기 한 대가 지중해로 추락한 가운데, 사드 알-하리리 레바논 총리(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카지 아리디(오른쪽) 공공사업 및 교통장관이 여객기 탑승자의 친지들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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