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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부의 신'이 유승호와 고아성의 키스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공부의 신' 에서는 중간고사에서 만점을 받은 줄 알고 있었지만 실수로 인해 원하는 성적을 얻지 못한 것에 스스로에게 화가 난 황백현(유승호 분)이 교실 밖으로 뛰쳐나가 잠시 방황하게 된다.
하지만 백현은 석호(김수로 분)의 "알량한 자존심 따위에 발목 잡혀서 먹잇감을 놓칠 셈이냐. 열심히 했다는 거 네 인생에 진지했다는 거에 쪽팔려 하지 마라"는 진지한 충고에 마음을 다스린다.
이후 백현은 풀잎(고아성 분)에게 전화를 걸어 불러내 "나를 걱정했냐, 왜 걱정했냐?"고 물었다. 풀잎은 "왜는 친구니까"라고 강조하며 얼버무렸고 백현은 풀잎의 머리 위에 붙은 벚꽃잎을 떼어내며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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