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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돌’ 5인방이 여름 열공 모드에 돌입, 무더위를 이겨내려는 결연의 의지를 담은 ‘열공꽁지머리’를 선보인다.
8일 방송될 KBS 2TV 월화극 ‘공부의 신’(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제작 드라마하우스)은 공신돌 5인방이 ‘공부 최대의 적’ 무더위를 이기는 공신돌의 자세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들 공신돌의 열혈모드를 드러낸 공통분모는 하복으로의 전환과 함께 질끈 묶어낸 꽁지머리. 풀잎(고아성)은 앞머리를 쓸어 올려 머리핀으로 고정시키고 긴 뒷머리를 질끈 묶는다. 지난 주 방송분에서 긴 웨이브머리에서 짧은 단발로 변신을 감행한 현정(지연)과 찬두(이현우)는 앞머리를 묶어 꽁지머리를 만들었다.
문제는 봉구(이찬호)의 졸음. 봉구 최대의 적 ‘잠귀신’이 더위와 함께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다. 공부용 책상 옆에 쉼터용으로 마련된 돗자리 위에서 잠시 방전된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봉구식 열공모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