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틀 연속 순매수에 나서면서 주식시장이 전날에 이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38포인트(1.65%) 오른 1,627.43으로 장을 마쳤다.
주요 해외 증시의 강세에 힘입어 1.12%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꾸준히 유입된 외국인 매수세를 등에 업고 조금씩 상승폭을 키웠다.외국인의 매수세는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약화된 것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코스피에서 개인은 3743억원 순매도했으나 외국인이 3712억원을 순매수했고 장 초반 `팔자`에 무게를 두었던 기관도 30억원 순매수로 돌아섰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3700계약 이상 사들이면서 장중 베이시스(선물가격-현물가격)가 콘탱고를 유지하며 프로그램 거래에서도 총 2344억원 매수 물량이 유입됐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특징주] 대원전선, 전력 인프라 투자 기대감에 장중 강세 지속](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3/1027374.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