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은 독일의 지멘스(Sieme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광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저압터빈 성능개선 공사를 맡았다.
회사측은 17일 발주처인 한국수력원자력㈜와 약 2000억원 규모의 영광 원자력발전소 1, 2호기 저압터빈 성능개선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지멘스와 함께 성능개선 공사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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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Klaus-Dieter Schade(Marketing Manager), Heiko Weiske(Commercial Manager), 한수원 경영관리본부장, 두산중공업 서동수 부사장. <사진제공=두산중공업> |
영광 원전 1, 2호기는 1986년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해 약 24년간 운전한 발전소로, 머지않아 설계 수명(30년)이 도래함에 따라 이번 성능개선 공사를 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