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올 1000 BF 당 243 달러…2012년 경 급등할 것
캐나다 스코샤뱅크(Scotiabank)의 원자재 전문가 패트리샤 모어(Patricia Mohr)는 그간 고전을 면치 못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B.C.) 지역 목재 산업에 낭보를 전했다.
이 지역 신문(The Province)에 따르면 지난 달 29일 그는 목재 및 자산 붕괴가 시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 지 수년만에 목재 가격이 향후 2~3년 동안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모어는 “지난 4년간의 자산 붕괴로 북미 공장 재개에 대한 기대치 감소와 숲 속 소나무 딱정벌레 만연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내 법적 허용 벌채가 감소하면서 2012년~2013년도쯤이면 이 지역 목재 가격은 급등할 것”이라고 최근의 제품 가격 지수에 관한 자료에서 밝혔다.
지난해 동기간 대비 목재 가격은 3월 275달러로 다소 감소하기는 했지만 2월 1000 보드 핏 당 미화 282달러로 85% 상승했다고 모어는 덧붙였다.
이어 그는 “여전히, 올해 가격은 3분기 가격 상승 덕분에 지난해 평균 178달러에서 오른 평균 243 달러”라고 말했다.
최근 미국의 주택 건설업은 침체기에 있다. 그는 “미국 주택 건설은 2010년도에 70만채로 다소 증가할 것”이라며 “밑바닥까지 갔던 2009년도 55만 채에서 2011년도에는 104만 채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그리스의 부채 위기는 곧 G7 국가들의 강한 회복세로 무력해지겠지만 2월 전반적인 제품 가격 지수를 0.7% 하락시켰다고 설명했다.
모어는 “그리스와 포르투갈, 스페인의 부채 위기에 대한 금융 시장 불안은 2월 초 투자자들의 위험 감수 의욕을 낮추고 달러로 매겨진 제품 가격을 일시적으로 내리밀면서 이들이 ‘안전한’ 미 재무성 증권으로 옮겨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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