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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미니시리즈「개인의 취향」(극본 이새인, 연출 손형석 노종찬)의 호박커플(전진호-박개인)이 눈물의 키스신으로 봄밤을 설렘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한 집에서 살게 되면서 진호를 게이로 오해 하고 있는 엉뚱 코믹녀 개인(손예진)과 진호(이민호)는 서로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며 대화를 시작해 나가는 중이다. 이에 개인은 진호를 동성 친구 대하듯 '너무 좋다'며 껴안는 등 창렬(김지석)에게 받은 상처를 위로받고 있으며, 진호 역시 개인을 이해해 나가며 인간적인 호감을 느끼고 있다.
15일(목) 밤 9시 45분에 방송될 「개인의 취향」6회에서 진호는 담예술원 공모에 참가 자격을 둔다는 소식에 폭음까지 하며 괴로워한다. 개인과 진호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을 가슴으로 느끼게 되고, 뭔지 모를 끌림으로 진호는 눈물을 흘리며 개인에게 입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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