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원장 허경)은 16일 서울 삼섬동 코엑스에서 기업 및 관련기관 전문가와 美 재료시험협회(ASTM)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자력, 철강 및 소비자 제품 분야의 표준화 이슈를 발표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STM은 금속, 석유, 의료 등 90여개 산업분야에서 1만2000여개의 표준을 보유한 美 단체표준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용품․섬유, 철강, 석유화학 분야 등에서 ASTM 표준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기표원은 지난해 한국의 UAE 원전 수주를 계기로 원자력발전에 적용되는 ASTM 표준화에 국내 전문가의 참여 촉진을 위해 ASTM측에서 제안하여 열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샾에서 원자력 분야에서는 로저 스톨러 박사(ASTM 이사회 의장, 원전전문가)가 美 원전(AP1000)에 적용되는 ASTM 표준을 소개하고 국내 전문가와 우리나라 원전 기술에 대한 표준화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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