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물가, '배추' 하락세 전환…'고등어' 상승세
가격이 크게 올랐단 배추의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했으며, 고등어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의 주요 품목 물가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채소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높은 수준이었으며, 전월보다는 하락 추세를 보였다.
가격이 67.3%나 올랐던 배추는 시설 봄배추 출하 등으로 하락세로 전환했고, 파는 조생종 생산 감소와 출하지연으로 소매가격이 상승했다. 그러나 파의 도매가격은 지난해 수준 이하로 하락했다.
닭고기의 경우 이상기온, 일조량 부족에 따른 생산성 저하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2% 가격이 올랐다.
수산물도 선어류 가격은 전년동기보다 높은 수준이며 최근에도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등어는 전월 대비 8.4%상승, 갈치는 전년 동기보다 14.8% 높은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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