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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지방선거 투표 참여 이벤트 오픈

6월 2일 지방선거 맞아 선관위와 공동 이벤트 진행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운영하는 네이트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지방선거투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젊은 세대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일촌/팬/네이트온 버디에게 단문 블로그 서비스 ‘커넥팅’으로 선거 홍보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6월 2일 까지 진행되며 참여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컨버스 운동화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후보자 정보 검색, 지방 선거 뉴스, 선거 관련 퀴즈 이벤트도 확인할 수 있다.

선관위 캐릭터인 ‘공명이’ 미니홈피와 함께 하는 이벤트도 있다. 선관위 미니홈피에 일촌이나 팬을 신청한 네티즌 1만 명에게 인기 그룹 카라 미니미와 장식고리를, ‘투표 참여 선언’을 한 네티즌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 등 각종 경품을 제공한다. 

SK컴즈 관계자는 “최근 조사 결과 20,30대 유권자의 73%가 싸이월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싸이월드를 통한 선거 참여 독려 활동이 효과를 발휘해 젊은 유권자의 투표 참여가 실질적으로 증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오픈 한 ‘커넥팅’은 싸이월드 일촌, 네이트온 버디 등 지인들과 150 이내로 소통할 수 있는 단문블로그 서비스로 최근 스마트폰용 어플을 출시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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