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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선전했죠?

영화 ‘시’로 제63회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이창동(56) 감독과 주연배우 윤정희(66)가 23일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취재진에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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