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박원식 총무국장을 신임 부총재보에 임명했다.
신임 박 부총재보는 한은 지방 및 국외 조직의 효율적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지역본부와 국외사무소 전체를 통할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박 신임 부총재보는 대전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82년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인사관리팀장 경영관리팀장과 런던사무소 등을 거친 후 이성태 전 총재의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4월 김중수 총재 취임 후 두 달간 김 총재의 비서실장 역할도 했다.
특히 그는 과거 전북본부와 런던사무소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본부와 국외사무소 전체를 통할하는 업무를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