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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이적의 뮤직비디오가 작가적 색채를 오롯이 담아내 팬들의 호평이 잇고 있다.
지난달 9월말 4집 음반을 발표하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타이틀곡 '그대랑'의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만화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독특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공동 연출한 성원모, 박상우 감독은 광고계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는 실력파 감독으로 그간 이승환, 신승훈, 클래지콰이 등 가요계에서도 개성있는 비주얼을 선보였다.
이들은 "뮤직비디오의 전체적인 톤을 동화적인 느낌으로 가지고 가되 너무 밝고 경쾌한 것 보다는 살짝 어둡고 기괴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려 의도한 것이 음악팬들의 좋은 호응을 얻게 했다."면서 "설레임과 열망을 가지고 있는 소년과 그를 돕는 야행성 친구들의 이야기를 동화처럼 보여주려 했다. 각각의 캐릭터를 재밌게 설정한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