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배규정 기자] 어린이 급식용 통조림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이 검출돼 대책마련이 시급할 것으로 보인다.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은 어린이 급식용 통조림 식품에서 환경호르몬 물질인 비스페놀A(BPA)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녹색연합,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ㆍ시민단체로 구성된 발암물질 국민행동에 따르면 초등학교 급식 식자재 납품 목록을 바탕으로 자주 이용되는 통조림 제품과 비스페놀A(BPA) 용출이 우려되는 제품 29개를 지난 10∼11월 분석한 결과 이중 25개(86%) 제품에서 BPA가 검출됐다.
BPA는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등 외국에서 사용을 금지하려고 노력하는 환경호르몬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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