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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마지막날인 12월 31일, SG워너비 콘서트 때문에 DJ자리를 비우는 이석훈 대신, 배우 이민정이 특별 DJ가 되어 텐텐클럽 송년특집을 진행하기로 결정되었는데 이는, 곧 개봉할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서 DJ역할로 출연한 것이, 인연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텐텐클럽은 매일 밤 열시에서 열두시까지 진행되는 방송이기 때문에 12월 31일날 특별DJ를 맡은 이민정은 자연스럽게 2011년의 마지막과 2012년 새해의 카운트다운을 텐텐클럽에서 함께 하게 됐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한해의 마무리와 새해의 첫 시작을 그녀와 함께 한다는 사실에 열광했고, '텐텐클럽' DJ 이석훈은 하필 자신이 자리를 비운 날에 이민정이 특별DJ로 나선다는 사실에 아쉬워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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