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세계 최초 초소형 '접이식 자동차'가 브뤼셀에서 24일(현지시간) 첫 선을 보였다.
바스크어로 '도시형'이라는 의미를 가진 접이식 자동차 '히리코'는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방에서 개발한 초소형 접이식 자동차로 2인승 소형 전기차이며, 차체가 유모차처럼 접을 수 있어 주차에 필요한 공간이 1.5m에 불과하고 모터가 360도 회전하는 바퀴에 달렸다.
미국 보스턴의 MIT 미디어랩이 창안하고 스페인 북부 바스크 지역의 중소기업 7곳이 공동 개발한 히리코는 1회 충전으로 120km까지 달릴 수 있으며, 운행 중 도심 제한 속도를 자동으로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관련업계는 이번 히리코의 개발로 도심 교통난과 환경오염이 줄어들고, 일자리 창출도 크게 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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