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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20%, 새해목표 올해도 작심삼일"

[재경일보 이호영 기자] 직장인 다섯 명 중 한 명은 건강관리나 자기계발 등 새해목표를 실천하려는 노력을 3일 만에 포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4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20.6%가 '새해 결심을 지금은 전혀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이들의 실천노력 지속 기간은 평균 3.3일로 나타났다.

노력을 포기하게 된 이유(복수응답)로는 '게으름·나태함'(54.5%)을 첫 번째로 꼽았고, '시간 부족'(39.0%), '목표의식 부재'(32.5%), '경제적 어려움'(22.1%)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연초에 세운 목표(복수응답)로는 '규칙적 운동·건강관리'가 56.4%로 1위를 차지했고, '외국어공부 등 자기계발'(51.6%), '재테크'(33.7%), '다이어트'(29.1%), '이직 준비'(26.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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