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까지 1만7000ha 조림…‘희망나무’ 등 행사도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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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4월말까지 계속되는 올해 봄철 나무심기 기간 동안 전국 1만7000ha의 산림에 4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이 기간 동안 전국 110곳에서 지역 출신 출향인사와 기업인 등이 참여하는 ‘내 고향 나무심기’ 캠페인도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4월5일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식목일 행사 장면. |
산림청은 올해 나무심기를 통해 쓰임새가 좋지 않은 불량입목이 자라는 산림 1만2000ha를 목재와 바이오매스를 생산하는 경제림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 산사태, 산불·병해충 등 재해피해지 2400ha에는 복구와 예방을 위한 나무심기를 추진한다. 금강소나무숲과 편백림 등 3000ha에는 지역별 특색에 맞는 조림이 실시되고 도시생활권 지역에도 아름다운 경관이 만들어지도록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특히 67회째를 맞는 4월5일 식목일에는 국민이 나무심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2012 희망의 나무심기’ 캠페인이 펼쳐진다. 이를 위해 전국 260곳에서 가족이나 연인, 친구가 함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
이 기간에는 많은 국민이 식목행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전국 150곳에서 나무 200만 그루를 무료로 나눠준다. 유실수 등 질 좋은 묘목을 싸게 파는 산림조합 나무시장도 133곳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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