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일부터 美 비이민 비자 수수료 오른다… 20달러 인상
이에 따라 이날부터 미국 관광, 상용, 유학 비자 등 비이민 비자 수수료는 현재의 140달러에서 160달러로 20달러 인상된다.
반면, 이민 비자 발급 수수료는 인하돼 시민권자의 직계 가족이 이민 비자를 신청하면 종전보다 100달러 저렴한 230달러를 내면 된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서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현재 수수료는 비이민 비자 발급 절차에 들어가는 실질적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며 "인상된 비이민 비자 수수료는 증가하는 비자신청 요구에 맞춰 추가적인 직원 채용과 국외에 비자관련 시설을 확장하고 추가하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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