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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2012년 가장 바쁘게 보낸 월드 스타 등극

할리우드는 물론 중화권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에서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新 월드 한류 스타 다니엘 헤니! 그가 인기 미드 [하와이 파이브 0 시즌 3] 특별 출연 소식에 이어 중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가제)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중화권 내 그의 입지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로써 다니엘 헤니는 할리우드 첫 주연작 <상하이 콜링>에 이어 중국에서도 비중 있는 역할에 대한 캐스팅 소식을 연일 전하고 있다. 전세계의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2013년 극장 개봉 예정작만 4편으로 2012년을 가장 바쁘게 보낸 한류 스타로 꼽히고 있다.
 
다니엘 헤니가 국내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미드 [하와이 파이브 오]에 특별 출연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된 데 이어, 최근 중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가제)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제)는 성공가도를 달리는 30대 중년의 직장여성 ‘미쉘’(판빙빙 분)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참석한 손님 중 누군가와 술에 엉망으로 취해 하룻밤을 보내고 임신을 하게 되자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를 찾는 로맨틱 코미디. 전작 <소피의 연애 매뉴얼>로 우리 나라에 잘 알려진 에바 진 감독이 메가톤을 잡았으며 중국의 톱 여배우고 손꼽히는 판빙빙이 여자 주인공 ‘미쉘’ 역을 맡아 열연은 펼친다. 이 외에도 여명 등 중화권 내 스타 배우들이 가세해 화려한 캐스팅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여주인공 ‘미쉘’의 보스로 모든 여자들의 선망의 대상이자 ‘미쉘’과 하룻밤을 보낸 가장 유력한 후보로 지목되는 '빌'로 분해 사건의 해결의 결정적인 실마리를 제공한다. 23일 낮, 중국 베이징에서는 영화 (가제)의 제작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고 판빙빙과 다니엘 헤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언론의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다.

다니엘 헤니의 (가제) 출연은 에바 진 감독의 계속되는 러브콜로 성사되었다. 이전 작품에서도 다니엘 헤니에게 적극적인 출연 제의를 해왔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아 결국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었다. 에바 진 감독은 차기작인 (가제)에는 다니엘 헤니를 섭외하기 위해 영화 <상하이 콜링> 촬영장을 방문했을 뿐 아니라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하기까지 했을 정도. 이는 다니엘의 작품 중 인기 미드 [하와이 파이브 오]이 이어 또 한번 감독의 적극적인 출연 제의로 출연이 성사된 것. 다니엘 헤니가 넓은 스펙트럼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감독이 먼저 찾아 나서는 배우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2012년 한해 동안만 한국과 헐리우드, 중국 등을 쉴 틈 없이 오가며 총 4편의 영화에 참여하는 등 누구보다 가장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내년 초반 일정 또한 이미 상당수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덕분에 내년 1월부터는 김지운 감독의 <라스트 스탠드> 개봉을 필두로 할리우드 첫 주연작인 <상하이 콜링>의 개봉이 이어지며 6개월 동안 국내에 머물며 촬영한 <협상종결자>, 중국의 대표 배우 판빙빙, 여명과 함께 출연한 (가제) 등 올 한 해 동안 촬영한 영화들이 줄줄이 극장에서 상영될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물론 미국, 중국 등을 넘나들며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세계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다니엘 헤니는 2013년 다양한 작품 속 풍부한 캐릭터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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