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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3345억원 규모 정유운반선 10척 수주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11일 마셜제도 소재 선주사를 상대로 3345억원 규모의 정유 운반선(PC선) 10척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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