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6억달러 말레이시아 발전프로젝트 계약
지난 21일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TNB 다툭 아즈만 사장과 삼성물산 정연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로부터 북서쪽으로 350㎞ 떨어진 페낭주 프라이 지역에 최대 용량 1071MW급 복합가스터빈 (CCGT)발전소를 민자로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기간은 총 32개월로 삼성물산은 설계-조달-시공(EPC)을 독자 수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발주한 TNB는 말레이시아 전력공급의 55%를 담당하는 국영 전력회사여서 삼성물산은 이번 수주를 계기로 향후 지속적으로 발주 예상되는 말레이시아 발전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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