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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8시 SK 전 채널(네이트, Btv, 호핀, 티스토어 등)을 통해 첫 회가 공개된 드라마툰 '방과 후 복불복'은 독특한 장르에 신선한 얼굴들, TV를 탈출한 다양한 채널 플랫폼 등 색다른 요소들로 중무장하고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우선 '방과 후 복불복'은 드라마(Drama)의 감성과 웹툰, 만화(cartoon)의 재미가 융합된 ‘드라마툰’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시선을 끌었다. 극 중 주인공들인 뽑기부원들이 미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행하는 엉뚱한 대사들과 코믹한 행동들, 적시적소에 등장해 마치 만화를 보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촬영 기법과 CG, 음향을 포함한 효과들은 이 약간은 낯선 장르에 대해 단번에 이해 시키는 주 요소였다. 진지함 대신 시종일관 황당하리만큼 유쾌한 드라마의 분위기도 기존 보아왔던 드라마들과는 확연히 차별성이 있으며 정정화 감독 특유의 통통 튀는 연출력이 더해져 새로운 꽃미남 드라마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출연진 또한 신선했다. 여자 주인공을 김소은과 극 중 ‘후비고 뽑기부’로 출연한 다섯 남학생들이 극의 전반을 다 끌고 간다. 특히 이 뽑기부 부원을 맡은 남학생들은 이번 작품으로 본격 데뷔하는 국내 최초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다섯 멤버다. 서강준, 강태오, 유일, 공명, 이태환 등 20대 초반 신인 남자 배우들로 구성된 ‘서프라이즈’는 첫 작품임에도 꽤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캐릭터의 조화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회 미션인 ‘방구에 불 붙이기’라는 에피소드도 각자의 캐릭터로 나름 심각하게 소화해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신인들의 풋풋한 매력이 고스란히 드라마의 매력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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