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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 세월호 내부도·비상탈출 경로 |
(서울=연합뉴스) 특별취재팀 = 전남 진도 해상에서 16일 오전 여객선 침몰사고가 접수된 후 10시간이 흘렀지만 293명이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로 확인돼 대형 참사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오후 정부 서울청사에서의 브리핑을 통해 오후 4시 기준으로 탑승자 459명 가운데 2명이 사망하고 293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중대본이 오후 4시 기준으로 밝힌 공식구조자는 164명이고, 293명은 소재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정부는 해군 함정 72척과 기타 선박 15척, 항공기 18대를 동원하는 한편 민간 구조업체의 협력을 받아 생존자 탐색 작업에 총력을 쏟고 있다.
선체 안에 남아 있을 생존자를 탐색·구조하기 위해 해군과 해경의 잠수부 160명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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