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기본 지침書 "jQuery Mobile inside"

-jQuery에 스마트함을 더하다
-HTML5 API연동, jQuery + jQuery Mobile, Ajax를 통한 OpenAPI연동
-Appspresso를 활용한 네이티브 앱 패키징

▲스마트미디어

[책소개]
이 책은 HTML5 API연동, jQuery의 기본, jQuery Mobile, 즉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Ajax와 OpenAPI와의 연동, Appspresso를 활용한 네이티브 앱 패키징까지 폭넓게 다루었다.

"웹"이라는 것이 세상에 첫 선을 보인지 상당히 많은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웹은 정보의 전달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뛰어 넘어서 세상의 그 어느 IT기술보다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였고, 드디어 "어느 곳 에서나 접속 가능한 웹"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모바일 웹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책 <jQuery Mobile inside>는 기존의 업무 능력과 새롭게 등장한 지식과의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기초부터 실전에의 적용과 응용까지 모두 다룰 수 있도록 하였고, 어렵지 않게 읽고 실습하면서 이해를 더해갈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그 기술을 적극 활용한 여러가지 형태의 데모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이 책은 크게 일곱 부분으로 나뉜다

ㆍMobile WebApp
ㆍjQuery Mobile UI
ㆍjQuery
ㆍjQuery Mobile API
ㆍThird Party Plugins
ㆍHybridApp with jQuery Mobile
ㆍWebApp Demo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실제로 실무자나 취업을 앞두고 있는 개발자, 퍼블리셔, 웹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jQuery Mobile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면서 실무자들의 반응을 고려하여 완성된 책이다. 딱딱한 레퍼런스에서 제시하는 순서대로 정리된 것이 아니라, 실무자들에게 익숙한 내용에서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내용을 확장해 나가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HTML과 CSS2를 사용한 웹 표준만 가능하다면 모두가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아마 책의 목차를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단순히 이론적인 내용만을 정리하는 책이 아닌 실무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게 녹아 있는 책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⑴ 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 모두가 볼 수 있는 jQuery Mobile

책의 앞부분에서는 HTML태그에 대한 기본 원리만 알고 있다면 누구나 손쉽게 모바일 웹을 구성할 수 있는 jQuery Mobile의 기본 속성들을 다루었다. 웹 개발자, 웹 퍼블리셔, 웹 디자이너들이 모두 함께 보아도 무난한 내용들이며, 다른 책들에는 소개되지 않았던 최신 jQuery Mobile의 내용까지도 빠짐없이 정리했다.

⑵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를 위한 기초 내용

jQuery Mobile을 사용하여 UI를 구성한 후에 웹 퍼블리셔나 웹 개발자들이 기능에 대한 부분을 구현하고자 할 경우에는 jQuery라는 스크립트를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경우, 혹은 Ajax를 기존에 다루어 보지 못한 경우 벽에 막히게 된다. 책의 중간 부분에서는 jQuery Mobile의 기능 구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jQuery의 기본적인 내용들과 Ajax에 대해서 정리하고 있으며 실무적인 부분을 위해서 Naver와 Daum의 OpenAPI연동까지 다루고 있다. 웹 프로그래머와 웹 퍼블리셔가 함께 보면 당장 실무에 적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내용들이다.

또한, jQuery Mobile만의 새로운 JavaScript 처리와 jQuery Mobile기반에서의 플러그인들을 소개하고 있다. jQuery Mobile만으로 부족함을 느껴서 다른 플랫폼을 고려해보고 있다면, 그 전에 이 책을 통해서 외부 플러그인들을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⑶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를 위한 고급 내용

Appspresso를 사용하여 모바일 웹앱을 네이티브 앱으로 패키징하고, 하드웨어적인 자원을 사용하는 부분과 실제 jQuery Mobile을 사용한 다음 이미지 검색 연동, 네이버 지역검색 연동 등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웹 페이지를 단말기에 설치가 가능한 App으로 변환하여 마켓을 통한 판매가 가능해 진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짜릿한 일이다.

⑷ 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 모두를 위한 프로젝트 진행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PHP와 연동을 통한 게시판을 다루고 있다. 표면적인 주제 자체는 개발자와 퍼블리셔 들을 위한 내용이지만, 직접 CSS를 사용하여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CSS2정도를 다룰 수 있는 웹 디자이너나 퍼블리셔라면 어렵지 않게 jQuery Mobile을 사용하여 자신만의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지를 구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웹 디자이너, 웹 퍼블리셔, 웹 개발자에게 꼭 필요한 구성

저자소개

주영아
아이티윌 전임강사, 전 한국방송통신진흥협회 전임강사, 전 CAFE24 고문 등을 지냈고, 교육학을 전공하여 교육 및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관련된 다수의 전산 통합시스템 구축프로젝트 수행. 이후 프리랜서로 정부 및 사설 교육기관, 기업체의 강의활동과 다수의 프로젝트 설계 및 진행ㆍ개발을 수행 해왔다.

이광호
한국능력개발원 교수, 아이티윌 전임강사, 전 한국방송통신진흥협회 전임강사를 지냈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으며, 2003년도부터 다수의 모바일게임과 KT쇼메모리 등의 모바일 프로젝트를 수행 해왔다. 2010년도부터 한국방송통신진흥협회에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와 JSP, AJAX등에 대한 강의활동을 시작으로, 한라대학교, 비트컴퓨터 등에서 앱 창작터 관련 안드로이드 및 jQuery Mobile에 대한 강의를 거쳐 현재는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수행과 안드로이드, 웹표준, HTML5, jQuery Mobile 등의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