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직장생활에 어떤 영향을 줄까?' 라는 질문에 남성과 여성의 의견이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직장인 1천401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남성의 75.9%가 '결혼이 직장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반면 여성의 71.8%는 '결혼이 직장생활에 방해가 된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성 응답자들은 그 이유로 '심리적인 안정'(69.6%·복수응답), '책임감으로 더 열심히 일할 것 같아서'(67.6%), '아내의 내조'(46.8%), '경제적 안정'(21%)등의 긍정적으로 보았다.
여성은 '가사 및 육아 부담'(76.5%·복수응답), '경력단절 가능성'(56.1%), '직장에서 기혼자에 대한 배려가 없어서'(46.7%), '퇴사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27.6%)등의 이유를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