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오 렌치 총리는 27일 건설회사 '살리니 임프레질로'의 창사 1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메시나 대교는 칼라브리아의 고립을 해소하고 시칠리아를 좀 더 가까이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메시나 대교 건설 재추진 계획을 전향적으로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이 회사는 과거 메시나 대교 건설이 추진될 당시 입찰 계약을 따냈던 곳이다.
렌치 총리는 "메시나 대교는 10만 개의 일자리도 창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렌치 총리의 이 같은 발언은 전 이탈리아 교통건설부 장관이자 중도 우파 정당인 국민지역당(AP)을 이끌고 있는 마우리치오 루피 의원이 조만간 메시나 대교 프로젝트에 관한 법안의 하원 심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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