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기준금리 동결' 기조가 재확인됐다.
10일(현지시간) 공개된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다수의 참석자는 올해 중으로 기준금리를 조정하지 않는 게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금리 결정에 있어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앞서 연준은 지난달 19~20일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점도표(dot plot)를 통해 연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시그널을 보낸 바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 위원들은 연내 금리조정의 필요성이 없다는 분위기"라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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