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역 적자가 6년 만에 줄었다. 미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무역적자가 전월 대비 52억 달러(11.9%) 증가한 약 48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연간으로는 6천168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1.7% 감소한 수치다. 미국의 무역적자가 연간 기준으로 감소한 것은 2013년 이후로 6년 만이다.
산업재와 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입(-1.7%)이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수출 감소 폭(-1.3%)을 웃돌았다.
무역수지는 상품수지와 서비스수지를 포괄하는 수치다. 미국은 구조적으로 상품수지에선 적자를, 서비스수지에서는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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