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820억 캐나다 달러(미 달러 기준 약 572억달러·71조9천787억원)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은 18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같이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경기부양책 가운데 270억 캐나다 달러는 기업이나 개인에 대한 직접 지원용이다. 나머지 550억 캐나다 달러는 오는 8월까지의 납세 유예 형태로 이뤄진다.
트뤼도 총리는 16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국민과 미국 국민을 제외한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하기로 했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온타리오, 앨버타주 등 3개 주 정부는 전날 공중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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