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세계인들이 공포에 떨고 있는 상황 속에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과의 인적 교류를 끊겠다"고 발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발표가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고 예상됐다.
상황이 이런식으로 흘러간다면, 미국의 시장 침체 상황이 나타나게 될 것이고 유럽 또한 경제에 어려움이 오게 될 것이다. 미국과 유럽 시장이 침체에 빠지게 되면, 한국의 자동차 제조사들도 더불어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국내 자동차 업계는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
국내에 지난 9일 출시된 르노삼성자동차 'XM3'는 현재 반응이 좋다. 그러나, 르노삼성은 이 차를 한국에서만 판매할 계획이지 않다. 유럽 시장과 관련, 본사로부터 수출 물량을 배정받아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유럽 시장이 침체가 있는 등 불안정해서는 안 된다. 상황이 이와 같은 식으로 돌아가게 되면, 해당 시장으로의 XM3 출시가 어렵게 될 수도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풀리지 않고 있는 노사 문제도 더불어 안정화 되야만 한다. 노조는 현재 민주노총 가입을 하려 하고 있고 노사는 계속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본사는 이미 르노삼성 노사의 불안정한 상황에 대해 경고를 한 바 있다. 노조가 파업을 풀지 않는다면, 신차 등 일감을 배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언급이 나왔던 바 있고 이것이 현실화 된다면, XM3는 유럽에 대한 수출 물량을 배정받지 못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