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의 비듬·지루성두피염 치료제 '비가졸액'이 최근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비듬과 지루성두피염, 어루러기에 사용하는 향진균제로 문제가 발생한 부위(몸통, 얼굴, 두피 등)에 바르고 3~5분간 적용한 후에 헹구어 내는 약용 샴푸 제품이다. 23년도 대비 24년도 성장률은 28%이다.
국내 탈모 환자 천만명 시대에 지루성 두피염이 비듬을 발생시키고 탈모를 촉진하는 큰 원인으로 꼽히면서 소비자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동성제약은 보고 있다.
비듬균은 두피 가려움증과 상처, 염증, 뾰루지 등을 발생시키고 방치할 경우, 탈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증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약국에서 재고가 소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동성제약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