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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촛불행동, 6·3 지방선거 앞두고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발표

음영태 기자
강원 촛불행동, 6·3 지방선거 앞두고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 발표
©연합뉴스

 

시민단체 강원촛불행동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정치권의 참여를 촉구했다. 현재까지 53명의 예비후보가 선언에 동참했으며, 단체는 향후 참여 후보를 확대하고 관련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시민단체 강원촛불행동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란 완전 청산 공동선언'을 발표하며 정치권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이들은 내란 청산이 곧 민생 안정과 국가 정상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내란 청산의 변곡점'으로 규정했다.

▲ 지방선거 변곡점 규정한 '내란 청산'

강원촛불행동은 15일 춘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내란세력의 부활을 막고 국민 주권을 실현해야 한다"며 정치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동선언은 현재까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를 포함한 총 53명이 참여했다.

▲ 53명 예비후보, 공동선언 참여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들은 시민 발언과 공동선언문 낭독, 구호 제창 등을 통해 '내란 완전 청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다. 강원촛불행동은 앞으로 공동선언 참여 후보를 더욱 확대하고, 관련 캠페인 및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는 지방선거를 단순한 정치 일정으로 넘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미래를 바로 세우는 계기로 삼겠다는 시민사회의 의지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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