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 만나고 청혼을 받은 61세 이금희가 당시 '무서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이금희는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선공개 영상에서 과거 청혼을 거절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금희는 "세 번 만난 후 청혼을 받았는데 정말 무서웠다"며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세 번 만에 결혼을 결정하지?"라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상대방에게 "1년 정도 만나보자"고 제안했지만, 이를 거절로 받아들인 상대방과 결국 관계가 종료됐다고 밝혔다. 급작스러운 청혼에 대한 부담감이 이별로 이어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