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 방송에서 배우 이훈을 향해 '배부른 소리'라며 직격탄을 날려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방송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61회에서 이수근은 이훈을 대놓고 저격하며 절친 케미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2세 미용업계 종사 여성이 극심한 요요 현상으로 고민을 털어놨다. 해당 여성은 119kg에서 68kg까지 감량했으나 다시 110kg로 증가, 이후 59kg까지 빼고 또다시 95kg로 늘어나는 5단계의 극단적인 체중 변화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연을 들은 이수근은 이훈을 향해 "이건 배부른 소리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하지만 이는 두 사람의 절친한 사이를 보여주는 장면으로, 스튜디오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이수근과 이훈의 티키타카는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으며, 절친 사이만이 할 수 있는 편안한 대화로 예능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화제 사연도 공개됐다. 이혼 후 재결합했으나 50세 아내가 다시 이혼을 예고한 사연자의 고민도 다뤄져, 다양한 연령층의 고민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의 특색을 보여줬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출연진들의 솔직한 조언과 유쾌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제공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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