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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I 완결판' 청주 19조원 투자…9천명 고용

강혜경 기자

AI 메모리 시장의 '완결판'을 선언한 SK하이닉스가 오늘(22일) 19조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공장 'P&T7' 착공식을 충북 청주에서 열고, 급증하는 AI 메모리 수요에 대응하며 차세대 생산 거점 확보를 통해 독보적인 리더십 굳히기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충북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에서 'P&T7'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병기 양산총괄을 비롯한 SK하이닉스 임직원 125명과 구성원 가족 40명, 시공을 맡은 SK에코플랜트 임직원 20명 등 총 185명이 참석해 안전 시공과 성공적인 사업을 다짐했다. 이 공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의 핵심인 HBM 등 차세대 AI 메모리 생산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총 19조원이 투입되는 'P&T7'은 국내 단일 반도체 생산 시설로는 최대 규모의 투자가 이뤄진다. 이번 투자로 직간접적으로 최대 9천 명의 인력 투입 효과가 예상돼 청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이를 통해 HBM 등 AI 메모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청주를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착공식에서는 P&T7 공장 건설 경과보고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안전 시공을 위한 퍼포먼스를 함께하며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투자가 AI 메모리 시장 리더십을 완결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P&T7' 착공은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청주가 명실상부한 AI 메모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룰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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