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내일(9일) 오후,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전환할 길을 모색하는 '디지털 대전환(DX·AX) 포럼'을 무료로 개최하며 지역 산업계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이번 포럼은 2026년 6월 9일 오후 해운대구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열린다. 부산시 주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업무 혁신 및 제조 지능화를 이끄는 방안을 심층적으로 다룬다. 빅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대전환에 관심 있는 시민과 기업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업무 혁신과 제조 지능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포럼은 '문서 데이터의 자산화', '물리적 환경의 데이터 연결', '데이터 기반 제조 혁신', '업무 데이터 혁신과 대응', '정부 데이터 활용 지원' 등 총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각 세션을 통해 데이터 활용의 실제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시는 글로벌 기업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지역 산업계와 공유하며,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수준의 통찰력과 전략을 습득할 수 있는 귀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포럼을 통해 공유될 글로벌 기업의 선진 데이터 활용 노하우는 지역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대전환을 가속화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스마트 도시 구현에도 크게 기여할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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