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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브리트니 곡’ 받아 美 활동 시작

신수연 기자

보아, 브리트니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미국 진출하게 됐다.

11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따르면 세계적인 팝스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앨범 수록곡 '룩 후즈 톡킹'(Look Who's Talking)의 공동 작사 · 작곡자로 이름을 올렸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이름이 '룩 후즈 톡킹' 공동 작사·작곡가로 올랐을 뿐만 아니라 미국 뮤지션 벨 미셀 린, 칼슨 크리스천 라스, 윈버그 폰터스 요한 등도 공동 작사·작곡가로 등록됐다.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보아의 앨범에 함께 했다. 이번 앨범에 참여한 프로듀서들과의 인연으로 함께 작업하게 된 것"이라며 보아의 개인적인 친분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보아는 17일 미국 정규 1집 앨범 '보아(BOA)'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미국 활동을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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