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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판 노바디가 여러 그룹에서 불리고 있어 화제다.
최근 캄보디아의 여성 그룹들이 국내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를 크메르어로 번안해 부르는 동영상이 UCC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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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그룹 'RHM 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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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판 노바디가 여러 그룹에서 불리고 있어 화제다.
최근 캄보디아의 여성 그룹들이 국내 인기그룹 '원더걸스'의 히트곡 '노바디'를 크메르어로 번안해 부르는 동영상이 UCC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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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그룹 'RHM Angel' |
10만 회 이상 조회되며 화제가 된 캄보디아 버전 노바디는 캄보디아의 4인조 여성 그룹 'RHM Angel'이 불렀다. 이들은 원더걸스의 노래는 물론 의상과 안무도 거의 그대로 따라했으며, 특히 안무는 원더걸스의 '텔미'와 '노바디' 안무를 적절히 혼합하기까지 했다.
또 다른 캄보디아 그룹 'Ladies of Reymeas(Dara Reymeas·위사진)'도 자국의 방송에서 노바디를 불렀고, 이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와 많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캄보디아 네티즌들은 "한국 원더걸스를 카피했다"라고 지적하면서 이들이 원더걸스의 노래를 부른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더해 "RHM Angel 버전이 Ladies of Reymeas보다 더 완벽하다", "Reymeas 그룹도 부른 노래를 또 부르다니. RHM보다는 이들이 더 낫다" 등 두 팀을 비교하면서 두 팀이 라이벌 그룹이라는 것도 드러냈다.
한편, JYP 엔터테인먼트측은 "동남아 지역에서 '노바디'를 불법 번안해 활동하는 가수들이 소곡 등장하고 있다"며 "해외 퍼블리싱을 맡은 소니 측과 함께 법적인 대응책을 세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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