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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홀'을 통해 4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김선아(33)가 "극중 신미래가 김삼순과 다르다"라며 신미래가 새로운 캐릭터을 밝혔다.
김선아는 16일 오후 인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시티홀' 제작발표회에서 '신미래'라는 캐릭터로 등장해 안방극장에 돌아왔다.
기자 라운드인터뷰에서 김선아는 "극중 신미래와 김삼순의 이미지가 같지 않으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삼순이는 좀 더 현실적이고 미래는 약간 판타지가 섞인 캐릭터이다"라며 "밝은 성격은 공통점이지만 삼순이는 화를 잘내고 미래는 잘 웃는 성격이라 다른점이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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