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8시10분께 경북 청도군 매전면 관하리에서 A씨(52)가 자신의 감밭에서 작업을 마치고 경운기를 몰고 비탈길을 내려오다 6m 아래 옆 수로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두개골이 골절돼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부인(48)과 함께 자신의 밭에 농약을 치는 작업을 한 뒤 위험하다며 부인을 먼저 걸어가게 하고 좁고 경사가 20~30도에 이르는 농로를 혼자서 운전해 내려오다 운전부주의로 추락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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