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회사가 개발한 신물질 SK-NBP601(혈우병 치료제)의 기술수출 계약을 다국적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인 호주 ‘CSL’와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SK케미칼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CSL은 ‘SK-NBP601’의 전세계 임상, 허가 등 개발에 투자되는 모든 비용을 부담하게 되며, 향후 전 세계 시장에서의 개발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을 가지게 된다.
국내 판매권은 SK케미칼이 보유한다. 회사는 CSL로부터 받을 마일스톤 및 향후 매출에 따른 로열티의 정확한 금액은 계약 조건상의 문제로 밝히지 않았다.
SK케미칼 이인석 대표는 “CSL은 Merck사의 연구개발 및 판매 파트너로 생물면역학 분야의 연구개발, 생산 및 마케팅에서 세계적인 전문역량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회사로 SK-NBP601 후속개발에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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