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3년 후 미국도 추월해 세계 1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중국 증권일보의 7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템플턴자산운용사의 마크 모비우스 회장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중국 상하이와 선전증시의 시가총액이 3년 후 미국 증시를 제치고 세계 1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250억 달러의 신흥시장 투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모비우스 회장은 중국 국유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증시에 상장하기 시작했고, 14억 중국인들은 더 많은 돈을 주식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증시의 시가총액이 곧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현재 3조 2천억 달러로 미국 11조 2천억 달러의 28.57%에 불과하나, 중국 상하이 증시는 올해 75% 급증한 반면미국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1% 상승하는데 그쳐 성장성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