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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혁이 행복한 사과를 전했다.
지난 1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토끼와 리저드'(감독 주지홍/제작 ㈜JM PICTURES)의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장혁은 "올해 여러 작품을 하는 것과 상관없이 개봉과 배급 시기가 촬영했던 수순과 달라서 연말에 많은 활동을 하게 된 것 같다. 올해 안에 보여드릴 영화가 아직 한 편 더 남았다.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 배급 등의 문제로 올해 후반기에 영화 상영이 몰렸다"며 "사실 나는 데뷔 이래로 영화를 순차적으로 촬영해왔다"고 말했다.
장혁은 또 "20대 때 느꼈던 감정들과 지금 30대가 돼서 느끼는 생각이나 좋아하는 취향이 많이 변했다. 그래서 연기도 20대 때와 비교해 많이 달라진 것 같다"고 30대에 접어든 배우로서 한층 더 성숙한 연기를 선보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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