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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벼룩이라는 단어를 몰라 멤버들에게 놀림을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티파니는 3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 마디로 8인조 사기단이다"이라는 돌발 발언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티파니는 이 날 녹화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나만 빼고 다들 작당을 하고 나를 속인 게 한 두 번이 아니다"라며 참아왔던 분노(?)를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내가 어려운 한국말을 잘 모른다고 대놓고 나를 놀린 적도 많다"라며 "얼마 전에는 '벼룩'을 마린룩, 스쿨룩처럼 최신 유행하는 패션 룩(Look)으로 속여 그대로 믿었다. 하마터면 큰 실수를 할 뻔 했다"고 해 순간 스튜디오를 온통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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