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매각을 위한 우선인수협상대상자로 중동계인 자베즈(Jabez)파트너스와 미국계인 티알아메리카(TR America) 컨소시엄이 선정된데 대해 대우건설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노조는 매각을 무산시키기 위해 실사 저지는 물론 총파업까지 감행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노조 관계자는 23일 대우건설 우선인수협상대상자 발표 결과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사전에 작성한 각본에 따라 자베즈파트너스에 대우건설을 매각키로 결정하고 구색 맞추기용으로 티알아메리카 컨소시엄을 끌어들인 것에 불과하다"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5월 설립된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인 자베즈파트너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국부펀드인 아부다비투자공사(ADIC)를 중심으로 중동계 FI(재무적투자자)들의 투자를 받아 참여했다. 금호그룹은 이들이 제2의 건설붐이 일고 있는 중동시장을 중심으로 대우건설의 가치를 증대시킬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특징주] 금호타이어, 기관·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장중 5%대 강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50.png)

![[특징주] 대우건설, 장중 7%대 급등…수급 개선·건설업 기대감 유입](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02/74/102742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