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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가 소주뿐 아니라 막걸리로도 일본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진로는 최근 해외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중국시장에 소주 신제품을 수출한데 이어, 일본시장을 겨냥한 ‘진로 막걸리’를 12월부터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2월 10일 관서지방 전지역인 긴키·쥬시코구·큐슈·오키나와 등 각 지역에 선발매 후 내년 3월부터 진로재팬을 통해 일본 전역에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수출용 ‘진로 막걸리’는 진로와 국내 막걸리 제조사(일송주조/경남 진해 소재)와의 제휴로 개발됐으며, 진로가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진로재팬이 일본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치밀한 시장조사를 통해 완성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 제품이다.
특히 '진로 막걸리'는 일본인 입맛에 맞게 쌀의 풍부하고 깊은 맛과 함께 톡 쏘는 신맛의 밸런스를 적절히 맞춰 깨끗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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